경남경총,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4750만원

등록일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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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는 회원사 34곳과 함께 현물을 포함한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4750만원을 경남도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경한코리아 2000만원 △로만시스㈜ 3000만원 △㈜화인테크놀로지 1000만원 △칠성산업㈜ 500만원 △㈜웰템 500만원 △몽고식품㈜ 500만원 △㈜경남에너지 300만원 △삼우금속공업㈜ ㈜대건테크, ㈜동구기업, ㈜동산테크, 범한산업㈜, ㈜BTX, 상화㈜, ㈜세영, ㈜신스윈, 세아항공방산소재㈜, ㈜에스엘전자, 에스엠에이치㈜, ㈜예성기공, ㈜KMI 각 200만원 △㈜가현, ㈜대경테크윈, ㈜대덕, 덴소코리아㈜, ㈜델릭스, 베스트에프에이㈜, 신화철강㈜, ㈜오리엔탈마린텍, 우림테크, ㈜율곡, ㈜장풍 각 100만원 △제트에프삭스코리아㈜, ㈜한국보험컨설팅 에이전시 등 34개 사가 참여했다. 몽고식품의 3000만원 상당 현물을 포함해 1억4750만원이 모였다. 로만시스는 지난해에도 경남경총에 1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한 적 있다.

 

이 성금은 경총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됐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복구와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연 경남경총 회장은 “회원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경총은 성금 전달 이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종합 경제단체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일보 20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