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경제신문 편집委, 로만시스 방문…"국내 최대 鐵車 생산시설 갖춰"

등록일 2025.09.09

조회수  655

단체사진.JPG

 

철도경제신문 편집위원회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로만시스를 방문해 첫째날은 창원공장을, 둘째날은 칠서공장을 둘러봤다.로만시스는 본사가 소재한 창원 1공장, 칠서공장, 군북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마산항과 인접한 창원 성산에 내년 가동을 목표로 창원2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또 경기 의왕에 있는 기술연구소에는 차량 설계 및 개발 등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4일에 방문한 로만시스 창원1공장은 2만 3000평 규모의 철도차량 제작 조립 공장이다.이곳에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발주한 신형 디젤전기기관차 의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전동차, 동북선 경전철 전동차, 이집트 카이로 수출용 전동차 등 다양한 철도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중략]

 DSC08460.JPG

구정서 철도경제신문 편집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로만시스가 대규모 철도차량 제작 공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게 됐다"며 "국내 최상위 제작사와 견줘도 손색없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곽우현 우송대 교수는 "철도 생활만 40년 넘게 해왔지만, 로만시스가 이렇게 크고 가능성이 있는 회사라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됐다"며 "국내 최고 철도차량 제작사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