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체 '번쩍' 올려 바퀴와 합체… 로만시스, 첫 신형디젤기관차 제작 [트레인포]

등록일 2026.04.23

조회수  646

 

지난 17일, 로만시스 창원 공장. 의장공장에 들어서자, 제작 중인 신형 디젤전기기관차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기관차 초도편성. 차체 내 배선 작업은 모두 완료됐고, 엔진을 비롯한 주요 설비도 모두 설치된 상태였다.

이날 진행되는 작업은 '대차 차입' 공정. 대차와 차체를 결합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작업을 마치면, 온전한 기관차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대차 차입 전, 마지막으로 차체 하부를 점검했다. 작은 오류도 놓쳐선 안 되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시선은 기관차에만 고정돼 있었다. 로만시스 작업자들은 손에 랜턴을 쥐고 차체 하부나 대차를 꼼꼼히 살폈다.

- 후 략 -

- 2026. 04. 23 철도경제신문」발췌 -